안녕하세요 최금복 입니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어서 슬프지만 매일 블로그를 올려야겠다 다짐을 했기 때문에 축 늘어져있으면 안 되겠다! 하고 얼마전에 방문한 부천역조선화로집 올립니다. 주변에는 괜찮다고 입으로는 웃고 다녔지만 눈에선 왜 자꾸 땀이 나는건지... 으아앙!!! 아니에요. 아닙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더 좋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비슷한 일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봐야할지 고민중이네요. 근데 막상 떠오르는 게 없어서 더 고민중이에요 하하 광고 아니고 얼마 전에 엄마랑 진짜로 부천에 일 있어서 갔다가 방문한 부천역조선화로집 입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어머니가 사주셨습니다.. 이럴 때만 나오는 어머니 소리~ [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