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끝났네요. 이 글이 올라오는 건 평일이겠지만 일요일 밤에 작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진짜 게으르게 보냈어요. 블로그 글을 미리 써놓기는 했지만 뭔가 주말에도 생산적인 일들을 해놓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의 고쳐지지 않는 성격인데 자기 전에 그냥 피식 웃으면서 글을 올리고 싶어서 작성해봐요. 처음은 웃긴 간판짤들로 시작합니다. 수선집 이름이 심상치 않음 세탁소 이름이 신원이라서 느와르에 나올 것 같은 정의 상실 인형뽑기 위에 쓰레기들을 보면 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정의 상실 지점 여기부턴 피식 웃긴 사진들로 준비했어요ㅋㅋ ITZY 홈마가 찍은 사진 ••• 뒤에?! 점프 하는 유나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꼭 나만 Only me Just me 행복은 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