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끝났네요. 이 글이 올라오는 건 평일이겠지만 일요일 밤에 작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진짜 게으르게 보냈어요. 블로그 글을 미리 써놓기는 했지만 뭔가 주말에도 생산적인 일들을 해놓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의 고쳐지지 않는 성격인데 자기 전에 그냥 피식 웃으면서 글을 올리고 싶어서 작성해봐요. 처음은 웃긴 간판짤들로 시작합니다.
수선집 이름이 심상치 않음
세탁소 이름이 신원이라서 느와르에 나올 것 같은
정의 상실
인형뽑기 위에 쓰레기들을 보면
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정의 상실 지점
여기부턴 피식 웃긴 사진들로 준비했어요ㅋㅋ
ITZY 홈마가 찍은 사진
••• 뒤에?!
점프 하는 유나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꼭 나만
Only me
Just me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존나 멀리 있는 것이다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하늘나라
이번달 친구비입니다.
말보다 빠른 망치짤
“조용히”
1종 대형면허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높은 위치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
코로나 시대에 잘 어울리는 짤
주인님 그 녀석은 가짜예요
다음엔 이거 짤 모음으로 모아봐야겠네요 ㅋㅋㅋ
저는 그래요. 나는 왜냐하면 나는 왜이럴까...
마지막 순간까지 예쁘게~! 자신있게~!
예쁘게 죽어요!!
오늘날의 교회는 타락했어요
예수님을 찾으세요
혼자서
사랑? 그게뭐지? 관절에 기름칠이나 해줘 형씨
500년동안 얼어있던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다시 사랑을 할거야~~
깡통로봇의 일대기
난 필니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사랑 내게 없어.
소주 링거
우리는 당신 밖에 모른다.
모으면서도 피식 웃었던 기억들이 기억들이 있네요. 카톡방에서 쓸만한 짤들은 아니지만 보면서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하하!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또 지겹게 5일 근무하고 주말이 오겠죠. 코로나 라도 없어야 놀러 가기라도 할텐데 참 아쉽습니다.